까만스타킹에 갈색 워커.

" 내 바이올린 연주, 들어볼래? "

 

타이라 아이리

平 愛梨

 

158cm / 마른체형

 

[해맑은/상냥한/긍정적인]

 

바이올린 특기생.

여러 권위있는 콩쿨에 나가 상을 휩쓸고 있다. 기사도 날 정도로 꽤나 주목받는 연주자.

제 연주에 꽤나 자신이 있는 것 같다.

방과후에는 바로 레슨이 있어서 늘 바이올린 케이스를 매고 다닌다.

 

부잣집 아가씨.

왜 이런 학교를 다니나 싶을 정도로 부잣집 아가씨이다. 듣기로는 졸업후에는 도쿄 중심지로 이사를 갈거라고.


윤지랑 논거 위주로..



애프터 어차피 윤지랑만 놈


말풍선 윤지가씀 ㅡㅡ;ㅋ

(ㅋㅋㅋㅋ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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